이재명 "지자체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앞장설 것"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청소노동자 편의시설 개선 현황 공개
"책임과 권한 가진 곳부터 할 수 있는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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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지방정부·의회 청소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에 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위해 땀 흘려 일하시는 분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쉴 수 있어야 우리 모두 건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전날(2일) 공개한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청소관리 노동자 편의시설 현황'을 보면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의회 15곳은 내년까지 휴게시설을 확장하거나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20곳은 청사 신축 이후 설치할 예정이다. 4곳은 시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9월 중앙당사 지하에 있던 청소노동자, 관리 직원 분들의 편의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한 것에 뒤이은 후속 조치"라며 "우리당 지방정부들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동일 사항을 조사해서 당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임과 권한을 가진 곳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며 "유능한 민주당 동지들과 함께라면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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