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김성규, 월드컵 중계 보다 방구석 해설위원 등판…식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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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더블에이치티엔이 제공
인피니트 김성규/더블에이치티엔이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김성규가 브이로그를 통해 뜨거운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성규특별시'를 통해 공개한 열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지난달 24일 펼쳐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전을 시청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축덕(축구 덕후)'로 알려진 김성규는 "대한민국"을 힘차게 외치며 등장, '덥티(더블에이치티엔이)네 삼형제' SG워너비 김용준과 배우 이상준,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 모두와 함께 붉은 악마로 변신해 축구 경기를 시청했다.

경기 시작 전 테이블에 깔려 있는 치킨을 보고 "내일 촬영이 있어 저녁도 안 먹었다"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던 김성규는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축구에는 치킨이다"라며 치킨 한 조각을 맛보고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고, 김성규는 "전반에 우리 선수들이 긴장하기보다 압박을 잘 하고 있어서 이런 흐름을 계속 가져간다면 충분히 득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방구석 해설위원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환호와 박수를 동반한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긴장감 속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열정적인 경기에 푹 빠져든 김성규는 전반전이 끝나고 잠시 찾아온 휴식 시간에도 휴대폰으로 축구 게임을 하는 등 '찐 축덕'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후반전에서 "이강인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킬 패스 하나 딱 줘서 골 넣으면 대박인데"는 김성규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강인 선수가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경건한 자세로 경기에 집중하던 김성규는 계속된 초조함에 이번에는 홀린 듯 피자를 폭풍 흡입해 폭소를 유발했다.

치열했던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나고, 김성규는 아쉬움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 준 태극전사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한편, 지난달 13일에는 한국, 19일과 20일에는 대만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더 텐(THE TEN)'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성규는 오는 18일 일본 도쿄에서도 '더 텐'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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