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에 억류된 韓선원 탑승 선박... 코트디부아르 복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안에서 해적에게 억류된 선박이 풀려났다. 사진은 한-EU 오만 아덴만 연안 해적퇴치 연합 해상훈련. /사진=뉴스1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게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인 승선 선박이 3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항에 도착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해적에 억류된 'B-오션'호가 이날 새벽 2시49분(한국시각)에 아비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지난달 24일 해적에 억류됐다 풀려난 지 9일 만이다.

선원들이 하선하면 코트디부아르 당국에서 배와 사람, 상황 등을 조사한다. 선박에 타고 있던 한인 선원 귀국 여부는 선사가 결정하게 된다.

앞서 싱가포르 법인 소유 4000톤급 유류운반선 B-오션호는 지난달 24일 오전 7시(한국시각)쯤 코트디부아르에서 남쪽으로 200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해적에 붙잡혔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 해당 선박은 한인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7명 등 총 19명이 승선했다.

억류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적들은 총 30억원어치에 달하는 석유 3000톤을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27
  • 금 : 1929.40하락 0.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