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후 관계장관회의…정유업계 추가 업무개시명령 고심(종합)

오후 2시 대통령실서 회의…화물연대 파업 관련 상황 점검·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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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오늘 우리 민생과 국가 경제에 초래될 더 심각한 위기를 막기 위해 부득이 시멘트 분야의 운송 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며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에 나섰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나연준 기자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사태가 11일째에 접어든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에 관계장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상황 점검과 대응책 마련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피해도 커지고 있다.

정유업계에서는 품절 주유소가 계속 늘어나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품절 주유소는 총 74개소다.

정부는 정유업계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날 관계장관회의에서도 이와 관련된 대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대통령실은 "불법과 범죄 기반으로 하는 쟁의행위에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시멘트 분야는 조금씩 안정되는 모습이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시멘트 8만4000톤이 운송돼 평년 토요일 운송량(10만5000톤) 대비 80%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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