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30분 이내 직장·여가 다 있다…서울시, 보행일상권 논의

경실련 전문가 중심 발족된 생태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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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보행 일상권 사례 분석과 적용방안'을 주제로 생태도시포럼을 6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포럼이다.

보행일상권은 서울시가 지난 3월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도보 30분 이내 보행권 안에서 일자리, 여가문화, 수변녹지, 상업시설, 대중교통거점 등 모든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립적인 생활권을 의미한다.

이번 생태도시포럼에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행일상권에 대한 다양한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은영 건축공간연구원 주거문화연구단장이 '보행일상권 사례 분석 및 적용 방안'을 주제로 파리, 바르셀로나 등 국내외 여러 도시의 보행일상권 계획을 제시한다.

박태원 광운대 교수, 맹다미 서울연구원 박사, 김승남 중앙대 교수, 송기황 (주)수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보행일상권을 도시 공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의 좌장은 박태원 교수가 맡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활동에서 공간적 경계가 점차 사라지는 요즘, 미래 공간 전략으로 보행 일상권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보행 일상권에 대해 다양한 혜안을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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