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토트넘, 손흥민 '폭풍 드리블' 그림 SNS 게시…"언제나 믿는다"

포르투갈전서 황희찬 극장골 도우며 16강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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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드리블 장면을 애니메이션화한 모습 (토트넘 SNS 캡처)
손흥민의 드리블 장면을 애니메이션화한 모습 (토트넘 SNS 캡처)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포르투갈전에서 펼친 드리블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SNS에 게시했다.

토트넘 구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쓴 채 포르투갈 수비를 상대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공식 SNS 계정에 소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70m 단독 드리블을 한 뒤 왼쪽으로 쇄도하던 황희찬(26·울버햄튼)에게 정확히 패스를 건네 결승골을 도왔다.

토트넘 구단은 이때 손흥민의 모습을 그림 형태로 다시 제작해 '언제나 믿는다'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업로드했다.

이 게시물에는 20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안와골절로 지난달 초 수술대에 오른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검정 마스크를 쓰고 대회에 나서고 있다. 마스크 때문에 시야에 제한을 받는 등 어려움이 있으나 손흥민은 상대와의 경합을 피하지 않는 등 강한 승부욕과 책임감을 발휘하며 벤투호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1, 2차전에서 부진했던 손흥민은 3차전 막판까지도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포르투갈 수비 다리 사이로 빠지는 환상 패스를 건네며 벼랑 끝에 몰렸던 태극전사들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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