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인니 분화에 따른 근해 쓰나미 관측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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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루마장 지역 해발 3676m에 위치한 스메루 화산이 우리시간 4일 오전 11시18분경 대규모 분화가 발생한 이래 대규모 연기와 재를 내뿜고 있다. 2022.12.0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루마장 지역 해발 3676m에 위치한 스메루 화산이 우리시간 4일 오전 11시18분경 대규모 분화가 발생한 이래 대규모 연기와 재를 내뿜고 있다. 2022.12.0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본 기상청이 4일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에 따른 일본 근해 조위 변화나 해일은 관측되고 있지 않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NHK방송 등이 보도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루마장 소재 활화산 스메루산(해발 3676m)에서 이날 오전 높이 약 15㎞ 상당 대규모 분화가 발생해 국내 쓰나미 발생 유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일 인도네시아 분화에 따른 쓰나미가 빠르게 일본 인근 해역에 상륙한다면 이날 오후 2시반경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예아에마 지방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재난평가센터(BNPB)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6분(현지시간) 화산 폭발이 시작됐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스메루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 연기가 1.5㎞ 이상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활동 경계등급을 당초 3단계에서 최고인 4단계로 격상했다. BNPB는 화산에서 반경 5㎞ 이내 활동을 일체 금지했고 용암 분출 우려로 근처 강에서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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