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6위' 유해란, LPGA 투어 Q시리즈 2차 대회 진출… 이미향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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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1차 대회를 공동 6위로 마쳤다. 사진은 유해란의 올시즌 KLPGA 투어 대회 경기 모습. /사진= KLPGA
유해란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1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해란은 5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Q시리즈 1차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를 앞세워 7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1차 대회를 마쳤다.

이번 Q시리즈는 100명이 출전했다. 1차 대회 결과로 상위 70위에게 Q시리즈 2차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2차 대회는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2차 대회도 4라운드로 치러지며 1차 대회 성적이 그대로 이어진다. 최종 상위 20명에게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21위부터 45위까지는 조건부로 L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KLPGA 투어 개인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은 첫날 2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둘째 날 37위로 도약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공동 2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4라운드에선 노보기 플레이로 무려 7타를 줄이면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특히 유해란은 선두와 2타 차에 불과해 2차 대회에서 수석에도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Q시리즈에선 안나린이 1위, 최혜진이 3위를 차지해 올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유해란을 비롯해 6명의 한국 선수가 2차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LPGA 2부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박금강이 이날 8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공동 25위에 올랐다. 윤민아가 공동 37위, 전지원이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미향은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공동 66위에 올라 반전을 일궈냈다. 이미향은 지난 3라운드에선 공동 76위에 자리하면서 2차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홍예은도 이미향과 함께 공동 66위에 올라 2차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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