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 방역 완화… "PCR 없이 공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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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가 지난 4일 방역 완화를 선언했다. 사진은 상하이 소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에서 봉쇄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자 중국 상하이시가 방역 규제 완화 지침을 발표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공원 등 야외장소 입장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의무 조치는 오는 5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외에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시가 방역을 완화했다. 우루무치시의 호텔과 식당 등은 최근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24일 우루무치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 당시 소방 당국은 방역 정책 탓에 아파트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화재 진압에 약 3시간이 걸렸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역 정책에 따라 장애물이 다수 설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에 대해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 완화를 중국 중앙정부의 방역 완화로 해석할 수는 없다"면서도 "중앙정부도 곧 방역 규제를 차츰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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