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가레인, 이재용 중동 UAE 24조 '마스다르 시티' 5G 참여 논의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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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며 회장 취임 이후 첫 중동 순방에 나서며 아부다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마스다르 시티'에서 인공지능(AI), 5세대(5G), 메타버스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협력을 구상한다는 소식에 5G 관련주인 기가레인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10시6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6.13%) 오른 1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회장은 UAE 아부다비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중동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AI, 5G, 메타버스 등 미래 먹거리 분야 외에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 계열사들이 중동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아부다비는 180억달러(약 23조원)를 투자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마스다르 시티'를 세우고 있다. 이곳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에너지 시티를 지향하고 있다. 이 회장이 지난달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면담한 데 대해서도 삼성의 중동 사업에 힘을 실으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실제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모듈러 기술 기반의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가레인은 RF통신부품 및 반도체 장비 제조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0년 말부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5G 기지국용 안테나·필터 모듈을 공급하고, 지난해 삼성전자의 북미 5G 장비 단독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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