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소액주주 갈등 심화… 사측, 비대위원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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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소액주주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을 형사고소했다. 소액주주와 회사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사진=최영찬 기자
헬릭스미스 소액주주와 회사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5일 헬릭스미스 소액주주연합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가 헬릭스미스 비상대책위원장 A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와 7월 임시주주총회, 지난 3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소액주주들에게 우편발송한 안내문에서 이 같은 혐의의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비대위원장 A씨는 이에 대해 "공익적인 목적으로 진행했고 회사에 해를 끼칠 의도는 없었다"면서 "주가하락에 따른 소액주주의 자기방어 차원에서 주주들에게 우편물을 발송했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무능과 무관심으로 피해를 본 소액주주들을 대변해 2년 동안 생업도 포기하고 여기에 매달리고 있다"며 "주가 하락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고 기울어진 회사를 바로잡고 주가를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헬릭스미스 소액주주연합회는 현재 내년 3월 열리는 정기 주총을 앞두고 어떻게 대응할 지를 놓고 주주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 경영진 5명은 내년 3월말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최근 소액주주 일부는 자발적으로 지분을 사들이며 소액주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내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회사와 지분싸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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