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중증발달장애인융합돌봄사업' 전국모델 된다

보건 복지부, 시범사업 이어 2024년 6월부터 전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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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광주에서 시작된 최중증발달장애인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최중증발달장애인의 24시간 지원체계 마련과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낮 시간 활동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최중증발달장애인융합돌봄사업' 도입이 핵심이다.

시는 2021년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에는 복지관에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밤에는 지원주택으로 이동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24시간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종사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최중증발달장애인융합돌봄사업'을 시행했다.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등 2개 복지관에서 16명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와 이용자 가족의 높은 만족도 등에 힘입어 시행 첫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3년간 국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현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도 반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2024년 6월부터 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가 최초로 시작한 최중증발달장애인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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