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김민선 4대륙선수권 1000m 금메달… 3개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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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4대륙선수권 여자 1000m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김민선의 지난 2월 전국동계체전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김민선이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500m에서도 38초1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1000m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8조 아웃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200m를 전체 2위인 17초97에 주파했다. 점차 속력을 높여 600m 구간을 1위로 통과했고 남은 400m도 속력을 유지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김민선은 이번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ISU 월드컵 1차 대회 500m에 이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500m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는 2관왕(500m·1000m)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재원·엄천호·양호준이 출전한 남자 팀 추월은 3분47초172의 기록으로 5개 팀 중 1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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