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세 번째 맞대결… 손흥민 vs 네이마르,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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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브라질과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사진은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왼쪽)과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사진=뉴시스·로이터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툰다. 동갑내기이자 한국과 브라질의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인 손흥민과 네이마르는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H조 2위(승점 4점·1승1무1패) 브라질은 G조 1위(승점 6점·2승1패)로 16강에 안착했다.

양 팀의 키 플레이어는 한국은 손흥민 브라질은 네이마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유럽 5대리그 득점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소속팀 토트넘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카타르월드컵에서 안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는 투혼을 펼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예선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70m를 드리블 후 황희찬에게 절묘한 패스를 내주며 역전골을 도왔다. 한국은 황희찬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다가오는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축구는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며 브라질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2017년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유로(약 3030억원)를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조별에선 2, 3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집중치료를 하던 네이마르는 지난 3일 처음으로 훈련을 재개했다. 4일에는 동료들과 똑같이 훈련을 소화했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도 "네이마르가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네이마르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013년과 올해 6월 만났는데 두 번 모두 네이마르가 웃었다. 손흥민은 두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네이마르는 2013년 경기에선 1골 지난 6월엔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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