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잡기 수월해졌나… 서울 심야할증 첫 주말 1714대 증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택시 심야 할증 시간 조정과 요금 인상 이후 심야 택시 운행 대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택시 심야할증이 조정된 첫날인 지난 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 빈 택시가 줄 선 모습. /사진=박정경 기자
서울 택시 심야할증이 조정된 첫 주말 밤 택시 운행 대수가 전주 대비 1741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할증이 조정된 후 첫 토요일인 지난 3일 밤 11시부터 4일 오전 2시까지 심야 택시 운행 대수는 2만2912대로 전주(2만1171대)보다 8.2% 증가했다.

일요일인 지난 4일 운행한 심야 택시는 1만2577대로 전주 대비 98대만 증가해 큰 변화는 없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일요일 밤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일찍 귀가하는 시민이 많아 택시 기사들도 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시는 심야 택시 대란 해결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시는 할증이 조정된 이후 개인택시 운행이 증가해 할증시간 조정과 요금인상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27
  • 금 : 1929.40하락 0.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