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독대 김기현, 공부모임에선 '尹멘토' 신평 변호사가 강연

尹대통령과 '3시간 만찬' 이후 결정…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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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9일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평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신 변호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지난해 11월9일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평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신 변호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의 공부모임에서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강연한다.

5일 여권에 따르면 김 의원의 공부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24(새미래)'는 오는 14일 신 변호사를 연사로 초청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과 김 의원의 관저 만찬 이후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불린다.

신 변호사는 새미래에서 '국정운영 과제로서의 사법 시스템 정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경찰·검찰·법원이 주장하는 사법독립은 사법적폐 핵심이며 공정한 수사와 재판이 사법개혁 핵심이라는 내용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사법시스템 개혁 방향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3시간 가량 진행된 윤 대통령과 김 의원의 관저 만찬에서는 전당대회 관련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만찬에서 독대를 한 당권주자는 김 의원이 유일하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권성동·장제원·윤한홍·이철규 의원 등 친윤계 핵심인사와 관저 만찬을 하고, 25일에는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졌다.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 의원이 만찬 때 나눈 메시지는 김 의원의 향후 행보를 보면 알 수 있을텐데, 그 첫 행보 중 하나가 신 변호사의 강연"이라며 "신 변호사가 강연에서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6월 출범한 김 의원의 공부모임 새미래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를 연사로 초청하면서 나경원-김기현 연대설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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