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윤여정도 떠난다… '이승기 논란' 속 후크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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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를 떠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2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여정이 이승기에 이어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후크가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달 17일 윤여정이 후크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크는 소속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씨와의 연관설, 횡령 혐의 등에 거론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당시 소속사를 떠나겠다는 뜻을 전달한 뒤 헤어짐을 준비 중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후크 측은 "사실이 아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며 사실무근으로 윤여정과의 결별설을 일축한 바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18년 동안 몸담은 가수 이승기와 음원정산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권진영 대표의 법인카드 사용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일부 주장이 나왔고, 녹취록이 공개되는 등 파장이 일었다. 이승기는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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