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브라질 상대 공격축구는 전술적 패착"… 韓 패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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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6일(한국시각)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공격 전술을 펼친 것에 대해 '전술적 패착'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이날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백승호. /사진=로이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패하며 탈락했다. 다양한 패배 원인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공격적인 전술을 쓴 것 자체가 패착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6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한국을 상대로 예술적인 축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브라질과 같은 팀을 상대로 공격적인 전술을 펼치는 것은 전술적 패착"이라며 "브라질 같은 팀을 상대할 경우 수비에 치중하다 역습을 노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전반에만 비니시우스, 네이마르, 히샬리송, 파케타에게 차례로 실점하며 전반전을 0-4로 뒤진 채 마쳤다. 한국은 후반 백승호의 중거리 슈팅으로 1골을 만회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브라질은 오는 16일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만난다. 로이터는 크로아티아 역시 브라질을 상대로 공격적인 축구를 할 승리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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