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매수 혐의' 돈스파이크, 첫 재판 열린다… 형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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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마약 투약·매수 혐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9월28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돈스파이크. /사진=뉴스1
마약 투약·매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돈스파이크(김민수)의 재판이 시작된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이날 오후 4시30분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돈스파이크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돈스파이크는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총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 5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9월까지 유흥업소 업주와 마약을 공동 매입하고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여자 접객원과 함께 이를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른 피의자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 중 돈스파이크의 범행 정황을 파악했다. 이후 지난 9월26일 저녁 8시쯤 강남구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9월28일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한 뒤 지난 10월21일 구속기소 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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