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만7604명, 83일만에 '최다'… 전주 대비 6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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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7만7604명 발생했으며 일일 사망자는 24명, 위중증은 44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언 손을 핫팩으로 녹이고 있는 의료진.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7만76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만3160명)보다 5만4444명 늘었으며 전주 같은 날인 지난달 29일(7만1476명)보다는 6128명 늘었다. 이어 지난 9월14일(9만3949명) 이후 83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43명으로 전날(458명)에 비해 15명 줄었으며 지난달 19일(419명)부터 17일째 400명대로 나타났다. 일일 사망자는 24명으로 전날(40명)보다 16명 줄었으며 지난달 7일(18명) 이후 29일 만에 가장 적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7만7520명, 해외 유입 84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40만8854명(해외유입 7만853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질병청은 전문가들과 4차 접종 7주 후부터 중화항체 감소·변이바이러스 비율 증가·겨울철 유행 정점 시기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접종간격 단축을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3개월 간격으로 당일접종과 사전예약 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청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접종유형을 단일화했다. 다음달 17일부터는 모더나 단가백신 접종 종료와 함께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 등 기존백신의 3·4차 접종도 중단한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 이외의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방자치단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혜택은 템플스테이 할인과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기초 접종자는 236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70만2678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1%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9만1821명 늘어나 누적 342만4006명으로 접종률은 6.7%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24명… 치명률 0.11%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24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등을 나타낸 표.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24명으로 전날(40명)보다 16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79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9일~5일) 사망자 추이는 52명→ 62명→ 53명→ 48명→ 60명→ 40명→ 24명 등으로 일평균 48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58명)에 비해 15명 줄어 443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72명→ 430명→ 460명→ 442명→ 460명→ 458명→ 44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52명이다.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620개 중 1114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1.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52개 중 1553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0.4%다.


수도권 확진 4만3021명… 감염 비율 55.4%


서울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비중은 6일 0시 기준 55.4%에 달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등을 나타내는 그래프.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6만7415명→ 5만7079명→ 5만2897명→ 5만2861명→ 4만6564명→ 2만3160명→ 7만7604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5만3940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37만758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6372명 ▲부산 4856명 ▲대구 3760명 ▲인천 4517명 ▲광주 2020명 ▲대전 2588명 ▲울산 1330명 ▲세종 640명 ▲경기 2만2132명 ▲강원 2021명 ▲충북 2058명 ▲충남 3167명 ▲전북 2315명 ▲전남 2469명 ▲경북 2740명 ▲경남 4215명 ▲제주 36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3021명(서울 1만6372명, 경기 2만2132명, 인천 4517명 등)으로 5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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