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최악의 가뭄' 완도지역 학교 물공급 긴급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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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제한급수가 진행 중인 완도 금일도의 저수지에 물을 공급 중인 차량 모습/뉴스1
전라남도교육청이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완도지역 학교에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예산을 지원한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김대중 교육감은 완도교육지원청을 방문,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가뭄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물(생수) 구입과 생활용수 저장용 물탱크(저수조) 추가 설치에 2억여 원의 예비비를 투입키로 했다.

예비비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완도 노화, 금일, 소안, 보길, 고금, 약산 지역 학교에 생수 구입 예산 8500만원, 물탱크 추가 설치 예산으로 1억100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생활용수 보급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완도군 소방서에 협조를 요청하고, 제한 급수로 인해 학교 급식용수까지 부족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급식식단 조정(간편식 등)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계속됨에 따라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예산 지원이 조금이나마 학교의 불편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남 교육가족들이 물 절약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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