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父 "아들 내년에 해외진출"… 대리인이 접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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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아버지 조채환씨가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내년 시즌 해외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8일(한국시각)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한 조규성. /사진=뉴시스
가나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조규성이 내년 해외로 진출한다.

조규성의 아버지 조채환씨는 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에이전시가 해외 구단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규성이는 어느 팀이든 가서 자리 잡고 뛸 수 있는 팀을 원한다"며 "클럽 이름을 보고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름이 알려진 구단이 아니어도 자기가 뛸 수 있는 구단이면 간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행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씨는 "에이전시 대표가 하는 일이라 아직 자세히 알진 못한다"며 "어디라고 정확히 얘기를 안 해 더 이상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채환씨는 아들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16강 진출이라는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며 "이제 각 팀에 돌아가 부상없이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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