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두 은행" 우리·하나은행, 두번째 공동점포 개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자동화점'은 올 4월 은행권 처음으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점한 '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 이후 두 번째 은행 간 협업 사례다.

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공동자동화점'이 설치되는 하남시 망월동은 반경 1㎞ 이내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영업점이 없는 공백지역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ATM 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두 은행이 '공동자동화점'을 운영하면서 은행은 ATM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지난 공동점포에 이어 '공동자동화점'오픈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ATM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23:59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23:59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23:59 01/27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23:59 01/27
  • 금 : 1929.40하락 0.623:59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