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고생했어"… 토트넘, 월드컵 마친 손흥민 위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트위터 이용자들은 손흥민의 활약상에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은 6일(한국시각)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 경기 직후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탈락한 소속팀 선수 손흥민을 위로했다.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손흥민에게 위로를 표한다"며 이날 브라질과의 16강전이 끝난 후 마스크를 벗은 손흥민의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흥민은 상심한 채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다.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에 1-4로 완패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흥민의 활약상에 칭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이콘이 됐다. 나는 그의 활약에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다른 이용자는 "언제나 지지하겠다"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일에는 포르투갈전에서 보여준 손흥민 어시스트를 기념하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손흥민의 등번호 7번과 그가 안와골절 때문에 착용한 검은색 마스크까지 재연됐다. 토트넘은 해당 애니메이션과 함께 "늘 믿는다"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팬들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선수들이 모두 여기까지 오는데 자랑스럽게 싸웠다"며 "선수들의 헌신과 노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소속팀 선수 손흥민을 위로했다. 사진은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트위터에 게시한 글.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캡처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27
  • 금 : 1929.40하락 0.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