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손배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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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사진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6일 개인 자격의 입장문을 통해 지난 2일 김 의원, 더탐사 관계자, 의혹 제보자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형사 고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한 장관이 지난 7월19일 윤석열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술자리에 있었다는 첼리스트 여성이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지만 한 장관은 "김 의원은 사과하실 필요가 없고 책임을 져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보수단체가 제보자 A씨와 김 의원 등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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