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심사 때 끌려가"… 박상민, 무슨 선입견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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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이 '기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한 박상민. /사진=뉴스1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 가수 박상민이 자신을 둘러싼 편견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상민은 "기부 금액만 총 40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부모님 유전인 것 같다"며 "부모님이 남의 가게 귀퉁이에서 채소 장사를 50년 동안 하셨는데 어릴 때부터 베푸시는 걸 자주 봤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가 되고 고향 평택에서 이틀 동안 공연했다"며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에게 기부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처음 기부를 시작했다"며 "기부 금액을 보면 눈물 난다"고 감동을 안겼다.

박상민은 "기부를 많이 해서 집에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질문에 "세상 물정을 몰라서 사기를 좀 당했다"고 답했다. 그는 "문제는 치사해서 확인을 안 한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목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술·담배에 찌들어 살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담배는 아예 안 배웠고 술은 체질이 안 받는다"고 밝혔다.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박상민은 "입국 심사할 때 항상 끌려간다"며 "거기서 온몸을 다 턴다"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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