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마이너스 손' 머스크… 그래도 세계 최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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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올 한해 건드리는 일마다 큰 수확이 없음에도 263조원이 넘는 세계 1위 자산가인 그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에 참석한 머스크. /사진=로이터
세계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가 올해 하는 일마다 손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머스크의 재산 대부분은 자사 주식인데 올들어 테슬라 주가가 약 50% 하락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또 머스크가 보유한 대량의 암호화폐도 그 가치가 폭락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수익 구조가 확실치 않은 트위터를 440억달러(55조원)를 들여 인수했고 스페이스X, 보링 컴패니, 뉴롤링크사 등 그가 대주주인 회사들도 사업적으로 큰 진전이 없다. 특히 머스크는 트위터의 비용이 수익을 훨씬 초과한다며 직원 3분의2를 정리해고한다고 선언했지만 잡음으로 중단됐다. 트위터는 130억달러(17조1054억원)에 달하는 부채로 연간 이자만 10억달러(1조3158억)를 지출해야 한다.

하지만 자산이 2000억달러(263조1600억원)인 머스크는 올해 큰 손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다. 일각에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한 푼도 건지지 못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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