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벌랜더, 2년 '1122억원' 메츠 이적… MLB 현역 수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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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저스틴 벌랜더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 로이터
통산 3회 사이영상을 받은 저스틴 벌랜더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6일(한국시각) MLB닷컴은 "벌랜더가 뉴욕 메츠와 계약 기간 2년에 총액 8600만달러(약 1122억원)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2025년 3500만달러의 베스팅 옵션도 추가됐다. 일정 수준의 기록을 달성하면 자동 실행되는 옵션이다. 벌랜더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랜더는 올시즌 18승4패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개인 통산 3번째 사이영상도 받았다.

특히 벌랜더는 연봉, 계약금, 인센티브 등을 합친 통산 수입에서 현역 메이저리거 1위에 오른다. 올해까지 2억9969만달러를 벌어들인 벌랜더는 2년 8600만달러를 합치면 3억8559만달러로 2024년 기준으로 미겔 카브레라(3억8519만달러)를 앞지른다.

2025년 3500만달러 옵션이 실행될 경우 통산 수입 1위인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넘어선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6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3억9929만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메츠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을 텍사스 레인저스에 내줬으나 벌랜더의 영입으로 만회했다. 벌랜더의 영입으로 맥스 슈어저와 리그 최강급의 선발 원투 펀치를 형성하게 됐다.

벌랜더와 슈어저는 지난 2010년부터 5시즌 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두 선수의 내년 연봉을 합치면 863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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