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손 통증에 세계랭킹 '와르르'… 10년 만에 30위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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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세계랭킹 31위를 기록하면서 10년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은 박인비의 지난해 KLPGA 투어 대회 경기 모습. /사진= KLPGA
박인비가 손 부상 때문에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세계랭킹도 30위 밖으로 밀려났다.

박인비는 6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55점을 기록했다. 박인비는 지난주보다 4계단 하락한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가 세계랭킹 30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지난 2012년 4월 이후 10년7개월 만이다. 당시 박인비의 세계랭킹은 39위였다.

박인비는 올해까지 LPGA 투어에서 16년을 뛰었다. 그동안 LPGA 투어 통산 21승을 올렸고 5대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016년에는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도 네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기간이 무려 106주에 달한다. 이는 로레나 오초아(158주), 고진영(152주), 청야니(109주)에 이은 4번째다.

올시즌 초만에도 박인비는 세계랭킹 4위였다. 6월까지도 랭킹 10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손 부상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서 세계랭킹도 떨어졌다.

오른쪽 중지와 손바닥을 이어주는 부위의 통증이 올라오면서 지난 8월 이후 대회 출전도 중단했다. 지난달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도 포기할 정도로 손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박인비는 내년 시즌 투어 복귀를 목표로 휴식과 치료를 진행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5위로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 전인지는 8위, 김효주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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