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좋아하게 생겨"… 탁재훈, 선 넘은 발언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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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일타강사 이지영에게 무례한 말을 해 구설에 올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방송인 탁재훈이 연봉 100억원의 이지영 강사에게 무례한 발언을 쏟아내 누리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탁재훈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억대 연봉 일타강사 이지영에게 플러팅 보낸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회탐구 일타강사인 이지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지영은 "결혼했느냐"라는 질문에 "너무 바빠서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지영에게 "어떻게 일만 하고 사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지영이 "그래서 비혼주의로 살기로 했다"고 답하자 탁재훈은 "남자를 많이 좋아할 것 같다"고 뜬금없는 발언을 던졌다.

탁재훈은 계속해서 "난 딱 보면 안다" "(남자를) 많이 좋아하지 않냐" 등의 발언을 내놓았다. 이지영은 "남자에 딱히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아닌 것 같다"며 "남자를 좋아하게 생겼다"고 확신했다.

해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됐다. 탁재훈의 무례한 발언과 거침없는 표현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일부 누리꾼은 "발언이 선 넘었다" "남자를 좋아하게 생긴 것은 대체 무엇이냐" "토크의 목적이 없어 보인다" "보기 불편한 발언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빴을 것 같다"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다른 한편에서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과한 대사를 던진 것" "탁재훈의 예능 스타일이다" 등 해당 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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