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 몰리는 제주드림타워… 11월 외국인 투숙객 4배 급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만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52명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3박4일간 팸투어를 시작했다./사진=롯데관광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늘길이 열리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일본과 대만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7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외국인 투숙객은 1만66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890명) 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제주 직항노선이 재개되면서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하는 일본과 대만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22명에 불과하던 대만 관광객의 투숙객은 대만~제주 직항(주 2회)이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7일간 203명을 기록하며 9배 이상 늘어났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제주를 방문한 대만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52명은 지난 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머물 예정이다.

대만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52명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3박4일간 팸투어를 시작했다./사진=롯데관광개발
앞서 지난 9월 말에는 200여 명의 일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메가 팸투어단이 2박3일 동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방문한 바 있다.

일본 관광객의 경우 하늘길이 열리기 전인 지난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31명에 그쳤던 투숙객이 오사카~제주 노선(주 7회)이 재개된 지난달 11일부터 30일에는 1043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로 시작된 길고 긴 여행 제한에서 벗어나 제주를 다시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꼭 가보고 싶은 제주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카지노 큰손들이 많은 대만과 일본에 이어 다음 달에는 홍콩 직항노선까지 재개되면서 확실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50.47하락 33.5518:05 01/30
  • 코스닥 : 738.62하락 2.6318:05 01/30
  • 원달러 : 1227.40하락 3.918:05 01/30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30
  • 금 : 1922.90하락 6.518:05 01/30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 [머니S포토] 박홍배 "영업시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 [머니S포토] 영화 '카운트'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마스크로 부터 3년만에 '해방'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