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2주간 자포리자에 미사일 33발…核 재앙 위협"

"테러 맞서 안전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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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은 자포리자 원전을 의도적으로 포격해 핵 재앙을 위협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RIA)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 국방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하며 "지난 2 주 동안에만 우크라이나 군은 (자포리자에서) 33발의 대형 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는 자포리자 원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포격을 계속함으로써 핵 재앙의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으나 우리군은 '핵테러'에 맞서 원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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