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37득점' SK, 'S더비'서 삼성 제압…시즌 첫 3연승

삼성, 3연패 수렁…7위로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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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자밀 워니.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SK 자밀 워니.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서울 SK가 서울 삼성과의 'S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83-78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 3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9승9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5위 자리를 지켰다. 4위 창원 LG(9승8패)와의 격차는 0.5게임차로 좁혔다.

반면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삼성은 8승11패가 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7승9패)에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내려앉았다.

SK는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가 37득점 15리바운드의 '원맨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용도 15득점 8어시스트, 김선형도 10득점 4어시스트로 워니의 뒤를 받쳤다.

삼성은 이매뉴얼 테리가 32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43-44로 뒤진 SK는 3쿼터 들어 허일영의 3점포와 워니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3쿼터 막판에도 워니의 득점이 계속됐고, 최성원의 3점포까지 더해 한때 65-53까지 앞섰다.

65-57, 8점차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한 SK는 테리와 이원석의 득점으로 따라붙는 삼성에 한 자리 점수차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워니가 득점포를 터뜨렸고 최성원의 3점포까지 더해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삼성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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