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우크라, 국경 밖 공격 허용하지 않는다"

러 드론 공격 관련 "우크라 공격이란 확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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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의 핵 위협과 관련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의 핵 위협과 관련해 "핵 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피해야 하는 전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최근 러시아 공군기지 3곳에서 드론(무인기) 공습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국경 넘어 공격하도록 장려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자국의 주권과 영토를 스스로 방어하는 데 필요한 것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습에 이용된 드론은 옛 소련제 구식 드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서방이 지원한 수십억달러 규모 군사 지원금과는 관련 없다고 보고 있다.

앞서 러시아 내력에 위치한 공군기지 3곳이 드론 공습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항공기 2대가 파손됐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책임을 물었지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소행임을 분명히 하고 있지 않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로이터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발생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고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하이마스) 20대를 보내면서 러시아로 발사를 막기 위해 에이태큼스(ATACMS)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개조해 제공했다는 미 월스트리트(WSJ) 보도에 대해서는 답변을 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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