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4% 급락…글로벌 침체 우려 확산에 1년 만에 최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 노스다코타 왓포드시티 외곽에 위치한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가 불길을 뿜고 있는 모습. 2022.11.28 ⓒ 로이터=뉴스1
미국 노스다코타 왓포드시티 외곽에 위치한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가 불길을 뿜고 있는 모습. 2022.11.2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1년 만에 최저로 밀렸다.

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26달러(4.24%) 급락해 배럴당 73.6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은 3.67달러(4.44%) 밀린 배럴당 79.01달러로 체결됐다.

두 유종은 2021년 12월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유럽연합(EU) 주도의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가 시행됐지만 글로벌 침체에 따라 수요 부진 우려가 더 컸다. 미국 대형은행권의 수장들은 내년 침체를 경고하거나 인력 감축계획을 밝히며 침체 우려를 키웠다.

RJO퓨처스의 엘리 테스파예 수석 시장전략가는 "시장 심리가 더 부정적"이라며 "향후 상황에 따라 WTI가 배럴당 60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 80달러는 신고점이 되며 그 이상으로 오르면 매우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450.47하락 33.5518:05 01/30
  • 코스닥 : 738.62하락 2.6318:05 01/30
  • 원달러 : 1227.40하락 3.918:05 01/30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30
  • 금 : 1922.90하락 6.518:05 01/30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 [머니S포토] 박홍배 "영업시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 [머니S포토] 영화 '카운트'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마스크로 부터 3년만에 '해방'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