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황제 다이먼 "내년에 미국 경제 침체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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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미국 경기 침체 우려를 다시 한번 제기했다.

그는 이날 CNBC에 출연, “현재 미국 경제는 견조하지만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은 2023년 중반께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축적된 소비자들의 현금 여력을 증발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는 미국 경제를 탈선시켜 가볍거나 심한 경기 침체를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소비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부양 프로그램을 통해 1조5000억 달러(약 1981조)의 현금 여력을 얻었지만 내년 중반에 이것이 소진될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5%로 인상한 후 3~6개월 동안 금리인상을 중단할 수 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금리인상에 나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이먼은 지난 10월에도 “향후 6~9개월 이내에 미국 경기가 침체할 수 있다”며 미국증시가 추가로 20%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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