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스페인도 탈락… '죽음의 E조', 8강 진출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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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모로코에게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패배하며 죽음의 조로 꼽힌 E조에 속했던 모든 팀이 탈락했다. 사진은 7일(한국시각) 에므리크 라포르트(맨 오른쪽) 등 스페인 선수단이 승부차기 실축에 아쉬워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모로코가 스페인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제압하면서 당초 '죽음의 조'로 꼽혔던 E조에서는 8강 진출팀에 단 한 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모로코는 7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둔 뒤 가진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모로코는 오는 11일 스위스에 6-1의 대승을 거둔 포르투갈과 8강전을 치른다.

모로코가 스페인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8강 진출 팀 중 E조에 속했던 팀들이 모두 탈락했다. E조에는 스페인과 일본, 독일, 코스타리카가 속해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까다로운 죽음의 조로 통했다. 이 과정에서 독일은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조별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코스타리카는 결과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한 일본을 꺾었지만 역시 탈락했다.

일본은 조별예선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무너뜨리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에 나선 키커 4명 중 3명이 실축하며 1-3으로 패했다.

이날 스페인은 모로코를 상대로 77%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패스 개수는 1050개였고 이 중 975개를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패스와 크로스가 번번이 수비에게 가로막히면서 유효슈팅이 2개에 그치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반면 모로코는 정규시간에 득점하진 못했지만 간간이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하며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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