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이틀 연속 러시아 본토 폭격… 푸틴 국가안보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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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러시아 본토를 폭격했다. 사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우크라이나가 이틀 연속 러시아 본토를 타격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쿠르스크주 군 비행장 연료저장탱크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폭발했다.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폭발은 러시아 라쟌주와 사라토프주에 위치한 공군기지 등 2곳의 군 비행장에 드론이 날아들어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당시 폭발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는 공식적으로 공격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전쟁에 포함할 역량과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개전 이후 가장 대담한 공격"이라고 평가했다.

공격이 이어지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했다. 논의 결과는 공개되지는 않았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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