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내년에는 비상할까… IATA "中 봉쇄·경기침체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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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항공업계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진=뉴시스
세계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뚫고 내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7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항공업계는 47억달러(약 6조2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측된다.

IATA의 이 같은 전망은 코로나19 이후 여행객 수가 급속히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업계는 세계 국가들이 코로나19 이후 국경을 걸어 잠그며 하늘길이 막혀 실적이 급감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며 닫혔던 국경이 갈수록 열리자 반색하고 있다.

IATA는 내년 세계 여행객 수가 약 42억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이후 처음으로 4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

다만 IATA는 흑자전환 시점이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한다. IATA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19 정책 지속과 일부 국가의 경기침체가 이어지면 수익성에 악영향을 낄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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