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비스도 제공"… 고령자복지주택, 인천계양·경기광주 등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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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령자복지주택'의 2022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계양구·경기 광주시·남양주시 2곳·강원 평창군·전북 순창군·경남 하동군 총 7곳을 선정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가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의 2022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계양구·경기 광주시·남양주시 2곳·강원 평창군·전북 순창군·경남 하동군 총 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 5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재정지원 기준은 임대주택의 경우 건설비의 80%(출자 39%·융자 41%) 지원단가 3.3㎡당 885만원, 사회복지시설은 1개소당 건설비 27억3000만원이다.

2022년 2차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제안과 현장조사·평가위원회를 통한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이뤄졌다.

그 결과 지자체 제안 지구 가운데 경기 광주시 역동(50가구) 평창군(68가구) 순창군(50가구) 하동군(25가구) 등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 지구 3곳 남양주 왕숙 S-18블록(100가구) 남양주 왕숙2 A-9블록(100가구) 인천 계양 A-18블록(100가구) 등이 선정됐다.

지자체가 제안한 4곳은 고령화율이 27.0~35.9%로 전국 평균(17.0%) 대비 높아 고령자 주거 수요가 높은 곳으로 경기 광주시 역동는 내년 개소 예정인 인근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께 방문서비스 등 노인특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 순창군, 하동군은 헬스케어실·물리치료실 등 건강지원실과 노래·스포츠룸 등 취미여가활동실, 어르신 건강밥집, 교육공간 등 고령자 특화 복지시설을 계획했다.

LH가 제안한 3곳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어르신 식사 지원, 문화예술·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들은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 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 절차에 돌입한다.

2023년에는 3곳 26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남 진주 평거(104가구) 경북 경주 황성(137가구) 제주 제주 아라(24가구) 등이다.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고령자복지주택이 요양과 돌봄, 일자리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주거와 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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