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리스탈신소재, 시진핑-빈살만 정상회담... 네옴시티 건설 투자 수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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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속 크리스탈신소재 주가가 강세다. '네옴시티' 관련 발주가 내년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 나서며 중국이 사우디와 수십 건의 투자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42분 현재 크리스탈신소재는 전일 대비 55원(5.07%) 오른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은 시 주석이 7일 사우디에 도착할 예정이며 오는 9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사우디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순방 기간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등 사우디 주요 수뇌부 인사들과 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9일 개최되는 중국·걸프협력회의(GCC) 회담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다고 SPA통신은 전했다. SPA통신은 "시 주석이 참석하는 사상 첫 GCC 회담은 회원국들과 중국의 역사적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번 사우디 방문 기간 동안 사우디와 1100억리얄(약 38조6000억원) 규모의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협력분야 이외에 사우디의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와 관련한 협약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인프라의 기초인 전력사업 중 고품질 케이블의 핵심원재료 합성운모를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 합성운모 소재 부문 중점추진기업으로 단독 선정돼 중국정부의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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