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PHEV 장착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출격… 가격 최대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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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사진=장동규 기자
지프가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들고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7일 지프에 따르면 5세대로 진화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에 이어 2열 5인승 차량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 플로그인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2열 그랜드 체로키는 3열 그랜드 체로키 L보다 전폭이 5mm 넓고 전고가 5mm 낮은 포지션을 갖췄다. 전체 길이는 4900~5010mm로 3열 그랜드 체로키 L 대비 320mm 짧다.

리미티드(Limited)와 오버랜드(Overland), PHEV 모델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와 써밋 리저브(Summit Reserve) 등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고급스러운 차세대 인테리어는 수공예 소재와 현대적인 편의사양을 갖추며 진화했다. 전면 패널은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조정된 센터 스택,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주·야간 설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맞춤형 LED 조명은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된다. 오버랜드와 써밋 리저브 트림에서는 멀티 컬러 앰비언트 LED 라이팅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열 올 뉴 그랜드 체로키에 탑재된 3.6ℓ V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6400rpm), 최대토크 35.1kg·m(4000rp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업그레이드된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도 기본 장착했다. 3.6ℓ 엔진과 조화를 이루는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를 통해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해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제공하는 최초의 그랜드 체로키이다. 4xe 추진 시스템은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ℓ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전체적으로 4xe 시스템은 272마력(202kW) 및 40.8kg.m의 토크를 제공하며 충전 시 순수전기로만 33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밖에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110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8550만원 ▲오버랜드 9350만원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 리미티드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프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홍보대사로 배우 김성령을 임명했다. 김씨는 앞으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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