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제약,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1년새 3.5조 급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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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매치료제 'AR1001' 미국 임상 3상을 개시한 아리바이오가 대규모 기술수출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삼진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2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30%) 오른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지난달 30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매치료제 미국 임상 3상을 국내 기업최초로 개시했다. 미국 중앙생명윤리위원회 승인까지 완료한 상태다.

'AR1001'은 치매 진행 억제와 치매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최초의 다중기전 · 다중효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7조원 규모로 매년 6.8% 성장해 2027년 약 1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갈수록 알츠하이머 치료제 니즈가 높아지면서 가능성 있는 후보물질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아리바이오 측에 따르면 임상 2상을 마친 뒤 올해 초 글로벌 CRO는 AR1001 가치를 1조5000억원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최근 AR1001 가치는 최대 5조원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아리바이오는 AR1001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술수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임상 3상 마무리 전 기술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기술수출을 위해 글로벌 17개국 제약사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 주식 111만1111주를 취득해 총 5.4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이 같은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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