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상당 금은방 털이범… 잡고보니 5억원대 위조지폐 사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일당을 검거해보니 위조지폐 사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금은방을 털어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체포된 20대 2명이 5억원이 넘는 위조지폐까지 제조·소지한 사실도 밝혀졌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통화위조와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4시30분쯤 평택 한 금은방에 침입해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난 6일 저녁 8시20분쯤 부산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이 타고 도주한 차 안에는 1억6800여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도 같이 발견됐다. 또 이들이 운영하는 경기 수원 소재 옷 가게에서 위폐 3억8000여만원이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증거품을 압수하고 이날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사로 이들이 당시 위폐를 어디에 사용하려 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3.23하락 0.2918:05 01/27
  • 금 : 1930.00하락 12.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