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최다 연패 오명 지울까… 7日 흥국생명 맞대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한 번만 더 패배하면 개막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이라는 오명을 안게 된다. 사진은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이 지난 10월2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 종료 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개막 후 11연패 중이다. 한 번만 더 패하면 최다 연패 신기록의 불명예를 안게 된다.

페퍼저축은행은 7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흥국생명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이후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리없이 11연패(승점 1)를 기록해 최하위에 위치했다. 6위인 KGC인삼공사(승점 12점·4승7패)와의 격차도 이미 크게 벌어졌다.

이제 한 번만 더 지게되면 여자부 개막 이후 최다 연패 신기록의 오명을 얻게 된다. 이 부문 기록은 현대건설이 가지고 있는데 2007-08시즌 개막 11연패를 당했다. 다음 시즌인 2008-09시즌에도 개막 이후 11경기에서 내리 졌다. 여자부 한 시즌 최다 연패는 2012-13시즌 KGC인삼공사가 남긴 20연패다.

불명예를 피하기 위해선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은 염어르헝이 무릎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하혜진도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됐으며 이한비도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가 올시즌 216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받쳐줄 국내 선수가 부족하다.

이에 지난달 29일 김형실 감독이 10연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김 감독이 물러난 뒤 첫 경기였던 지난 1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도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가세로 승점 24점(8승3패)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연경-옐레나가 공격을 잘 이끌고 있으며 이주아가 버틴 중앙도 안정적이다.


 

  • 0%
  • 0%
  • 코스피 : 2476.86상승 23.718:05 03/31
  • 코스닥 : 847.52하락 2.9618:05 03/31
  • 원달러 : 1301.90상승 2.918:05 03/31
  • 두바이유 : 77.78하락 0.2618:05 03/31
  • 금 : 1997.70상승 13.218:05 03/31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 [머니S포토] 박보검·리사·뷔, MZ세대 핫 아이콘 한자리에…
  • [머니S포토]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2년만에 재
  • [머니S포토] 역대 최대... 163개 기업 참여 '2023 서울모빌리티쇼'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