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키면 최소 6만원"… '다둥이 아빠' 정성호 생활비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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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가 남다른 스케일의 가족 간식비를 공개한다. /사진=채널S 제공
다섯째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정성호가 생활비 고충을 토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 36회에서는 '갓성비 여행 특집'으로 정성호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그리고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독일을 최저가로 즐길 수 있는 현지인의 꿀팁부터 지중해를 품은 아름다운 유럽 국가인 알바니아를 단돈 10만원에 여행할 수 있는 특급 코스, 단돈 1만원으로 든든하게 즐기는 말레이시아 식도락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즐기던 정성호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성비 여행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정성호를 사로잡은 건 말레이시아 페낭이었다.

정성호는 대리 여행자가 주문한 '망고치킨'이 한화로 단돈 4500원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전체 다 뼈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우리 집은 (대가족인 만큼) 치킨을 시키면 최소 6만원 이상 나온다"며 다둥이를 둔 아빠로서 생활비 고충을 토로한다.

정성호는 660원인 음료를 보고 "한국 캔 음료보다 싸다"고 깜짝 놀라며 "이 가격이면 (아이들에게) 10번도 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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