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위믹스 상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내일 거래 종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위메이드 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위메이드가 4대 거래소를 상대로 낸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결론을 낼 예정이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위믹스 거래는 재개되며 기각될 경우 위믹스는 오는 8일 오후 3시 상장폐지된다. 2022.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위메이드 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위메이드가 4대 거래소를 상대로 낸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결론을 낼 예정이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위믹스 거래는 재개되며 기각될 경우 위믹스는 오는 8일 오후 3시 상장폐지된다. 2022.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김근욱 기자 = 법원이 암호화폐 '위믹스'의 거래 종료(상장 폐지)를 막아달라며 위메이드가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위믹스의 거래 지원은 오는 8일 3시 종료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송경근)은 7일 위메이드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기각 판결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는 지난달 24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의 거래를 오는 8일부터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가 거래소에 제출한 위믹스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이 크게 차이 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위메이드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본안 소송 결론이 나올 때까지 상장 폐지를 멈춰달라는 의미다.

위메이드는 지난 2일 진행된 첫 심문기일에서 "닥사는 유통량 개념 및 거래지원 종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립하지도 않고 있다"며 부당한 상장 폐지라고 주장했다.

또 위메이드는 업비트가 상장 폐지일에도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시간에 맞춰 제출했음에도 거래 지원 종료를 공지했다고도 강조였다.

반면 거래소 측은 "유통량과 관련해선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면서 "위믹스는 신뢰를 잃었으며 상장폐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 0%
  • 0%
  • 코스피 : 2434.94상승 25.7218:05 03/28
  • 코스닥 : 833.51상승 5.8218:05 03/28
  • 원달러 : 1298.80하락 2.718:05 03/28
  • 두바이유 : 74.77하락 0.3718:05 03/28
  • 금 : 1953.80하락 3018:05 03/28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 [머니S포토] 첫 정규 솔로로 컴백한 뱀뱀
  • [머니S포토] 김형두 "검수완박 입법 절차 우려됐다"
  • [머니S포토] 노동부 이정식 "불공정·불합리 관행 근절시 노사 모두 윈-윈"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