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친건 이낙연' 카드뉴스에 윤영찬 "법적 조치 하겠다"

남욱 법정 진술 토대로 친명 커뮤니티에 카드뉴스 확산
"다른 이들 악마화 민주당답지 않아…더이상 참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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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2.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남욱 변호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2.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남욱 변호사와 남 변호사의 법정 진술을 바탕으로 한 카드뉴스 제작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언급된 가짜뉴스에 가급적 인내하며 사실을 바로잡아 드렸음에도 남 변호사의 법정 진술을 기점으로 다시 거짓된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남 변호사는 법정에서 대장동 일당인 정영학 회계사가 대장동 사건 관련 자료를 윤 의원에게 넘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해당 진술을 바탕으로 친명(친이재명)계 커뮤니티에는 '이재명을 친건 이낙연'이라는 제목의 카드뉴스가 유포됐다.

윤 의원은 이재명 대표 지지자를 겨냥 "그동안 남 변호사의 말이 전부 거짓이라고 비난하던 분들이 희한하게도 제 이름이 언급된 진술만은 사실이라고 믿으며 허위 사실을 확대 재생산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저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해가 되고 있다"며 "더이상 참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박'과 같은 표현을 하지 말아 달라는 이전 지도부의 경고가 거듭 있었지만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당을 갈라치기 하고 의견이 다른 이들을 악마화하는 행동은 민주당답지 않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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