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核 전쟁 위협 고조…우크라戰, 긴 과정 될 수도"(상보)

인권이사회 회의서 화상 연설…"대규모 철수 없을 것"
"폴란드 민족주의 단체, 우크라 서부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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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잇단 본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가 안보위원회 화상 회의를 소집해 주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잇단 본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가 안보위원회 화상 회의를 소집해 주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핵 전쟁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은 긴 과정이 될 수도 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특별 작전 구역에서 러시아군의 대규모 철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핵전쟁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보전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면서 "러시아는 미국과 달리 다른 국가에서 전술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전쟁은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은 이들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폴란드 민족주의 단체들이 우크라이나 서부 점령을 노리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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