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프러포즈… ♥임사랑 눈물 펑펑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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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이 임사랑의 친구들 앞에서 임사랑에게 노래로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신랑수업 방송캡처
모태범의 깜짝 프러포즈에 임사랑이 폭풍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이 임사랑을 울렸다.

이날 모태범은 임사랑, 임사랑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찾았다. 어색한 분위기로 노래방에 간 모태범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른 모태범은 트로트를 부르며 춤까지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철은 "잘 먹는 오빠에 이어 잘 노는 오빠로 보이는 거 아니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모태범은 착실하게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임사랑은 '사랑의 배터리'로 "당신은 나의 첫사랑, 나의 배터리"라는 가사를 "태범은 나의 배터리, 나의 첫사랑"이라는 가사로 개사하여 부르며 모태범의 노력에 화답했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모태범은 퍽 진지했다. 모태범은 "목이 아예 다 갔다. 평상시에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서, 지금까지는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있어서 잔잔한 발라드, 잘 못해도 한 번만 들어주세요"라고 말한 후 곡을 틀었다.

바로 임창정의 '결혼해줘'였다. 모태범은 "사실 평상시에 좋아하는 노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노래였다"라고 말했다. 임사랑의 친구들은 "프러포즈야 뭐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사랑은 조용히 모태범의 노래를 듣다 고개를 돌리더니 이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사랑이가 부럽다. 난 맨날 분해서만 울어봤지"라며 임사랑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모태범은 "펑펑 울길래 놀랐다. 굉장히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박태환 "제가 친구로서 봐도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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